이름: 홍성만 (hsman5363@naver.com)
중부지역노회협의회_선교대회를_마치고.hwp (14KB, DN:24)
중부지역노회협의회 선교대회를 마치고  
중부지역노회협의회(이하 중부협의회라 함)는 1983. 6. 7. 첫해로 올해 37회 선교대회를 가졌습니다.
우리노회의 류경식 목사님은 2001. 7. 5. 제 19회 회장으로, 이상진목사님은 2008. 7. 7. 제 26회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우리노회는 중부협의회에서 자리매김하고 노회의 위상을 높여왔습니다. 체육대회의 시작도 이상진목사님이 회장으로 재직 시 처음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

그간 70 – 80명의 노회원들이 매년 선교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.
그런데 올해에는 8명만 참석하였습니다. 양양교회의 장로님 2명은 경기에 참석하는 줄 알고 갔지만 참석된 인원은 예배이후 경기장에 가지도 못한 체 비참한 심경으로 귀가 하였습니다.

중부선교대회의 준비는 중부협의회에서 우리 노회서기에게 공문이 접수되면서 시작됩니다. 노회서기는 공문접수 후 노회내의 교회에 다시 공문을 보내면 각 교회에서는 광고와 시찰회를 중심으로 준비합니다. 역대 노회서기는 이러한 준비를 총괄하여 시찰회 서기의 협조아래 계속 반복하여 체크하며 준비하여 왔습니다.  그러나 이번 노회서기는 이러한 행정절차를 외면한 체 중부협의회의 공문일부를 사진 1장으로 시찰회 서기에게 메시지 편으로 보내고, 손을 놓고 있어, 필자가 6월 첫 주일 교회사무실 간사에게 노회에서 보낸 공문을 찾았으나 공문을 받지 못했다는 답변에 노회서기에게 황급히 연락하였으나, 노회서기는 임원회에서 이번 선교대회의 참석은 산불피해로 독려하지 않는다는 결정을 하였다고, 일체의 공무를 거절하였습니다.

각 교회에 공문이라도 보내야 한다는 요청에 그제서야 노회서기는 공문을 작성하여 각 시찰회 서기에게 사진으로 핸드폰 메시지 편으로 발송하였으니 각 교회는 제대로 전달받지 못하여 노회 광고비 하한선인 이백만원도 마치지 못하고 겨우 목사 부노회장을 비롯한 8명만이 참석하였습니다. 후일 우리 노회에서 선교대회를 개최할 시, 타 노회에서 협조를 받을 수 있을까요?

노회서기가 하루 30분씩 수일만 그 직무를 수행하였다면, 이번과 같은 참담한 순간을 겪을 수 없었다 할 것입니다.
산불피해는 농아인 교회뿐입니다.
노회서기가 이번 일을 안 하였는지, 아니면 몰라서 못하였는지를 분명히 밝혀야 할 것입니다.
장시간 보시게 하여서 죄송합니다.
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2019. 6. 20.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장 로 홍성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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