축복해 주세요.
서로 다른 두 마음이 만나 함께 한 우리
어느새 닮은꼴처럼 유일한 사람이 되었습니다.
지난 시간보다 오늘이 더 행복하듯이
내일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사랑하며 살겠습니다.
영원을 약속하는 날 귀한 걸음으로 축복해 주세요
황종현 김순애의 장남 은수
서희얼 강미자의 차녀 진희
2016년 11월 5일(토요일) 낮 12시
삼척온천 관광호텔 4층 비취 홀
서로 다른 두 마음이 만나 함께 한 우리
어느새 닮은꼴처럼 유일한 사람이 되었습니다.
지난 시간보다 오늘이 더 행복하듯이
내일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사랑하며 살겠습니다.
영원을 약속하는 날 귀한 걸음으로 축복해 주세요
황종현 김순애의 장남 은수
서희얼 강미자의 차녀 진희
2016년 11월 5일(토요일) 낮 12시
삼척온천 관광호텔 4층 비취 홀